모닝 수영 운동을 하고 오랜만에 스타벅스에 왔습니다.
휴가를 취한 상태여서 여유가 있네요^^역시 스타벅스의 아침은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지금 들리는 음악이 내 마음을 편하게 대해 주십니다.
저의 목표는 경제적 자유입니다.
첫번째 길, 근로자의 길에서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이 목표로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근로자의 소득으로 밑천을 모은 2년, 3000만원 저축하고 투자를 실행했었는데.대기업이라는 제목이 있니 대출 레버리지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2억이라는 투자금으로 다음 단계를 걸어갔습니다.
두번째의 길, 두번째 길은 투자가의 길이었죠.부동산 투자로 돈을 늘리고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노동자의 소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노동자+투자가고 겸직을 하면서 날마다 경제적 자유 때문에 인내했습니다.
아파트 투자를 시작으로 돈이 커지면 다음 단계인 사업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세번째의 길, 세번째 길은 사업가입니다.
법인 사업과 개인 사업을 병행하면서 임대 사업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맨의 길은 무한입니다.
아직 초보 운전 실력이지만 결국 우리는 사업가의 길을 걸야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노동자, 기타 시간 투자가, 사업가 생활로 전환합니다.
대부분의 일반인은 근로자의 길에서 멈춥니다.
투자가, 사업가의 길을 택하는 사람은 몇명 없습니다.
충분히 근로자의 인생에서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굳이 하이 리스크를 감내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사람에 의해서 인생관이 달라서, 목표하는 지점이 다릅니다.
요즘은 어디에 투자를 하느냐는 고민이 아니라 사업을 어떻게 하느냐는 고민이 많습니다.
시세 차익과 수익형이 균형을 이루면서 정교한 탑이 무너지지 않도록 잘 컨트롤해야 합니다.
정년 퇴직까지 앞으로 20년 정도입니다.
먹고 즐기면서 여생을 편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지금도 물론 먹고 즐기고 있지만, 그 질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생활의 질을 높일 경제적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유라는 단어도 쓰고 싶습니다.
인생에서 여유를 가지고 자유를 만끽하며 살 겁니다.
나 혼자가 아니라 가족의 자유를 원합니다.
가장인 나를 비롯한 아내, 아이들 부모까지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근로자+투자가+사업가의 길이 멀어도 견디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봅시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경제적 자유의 길 #가족의행복 #노동자 #투자자 #사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