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 겉절이 만드는 법 봄동무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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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겉절이 만드는 법 봄동 겉절이 레시피 봄동무침 레시피 겉절이 만드는 법말 그대로 봄이 찾아옴을 가장 먼저 알리는 채소 중 하나가 봄동입니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노화방지와 암예방은 물론 빈혈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무을 정도로 고소하고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으며 국물에 버무려 요즘 아주 즐겨먹는 알콘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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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치를 겉절이로 만들어 볼게요.잘 익은 김치만 먹다 보면 신선한 새 김치가 생각나거든요.고춧가루,액젓,설탕,식초,매실추출물,마늘등 잘 섞어서 간을 한후,휴~하고 섞으면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무를 가늘게 채썰어 넣으면 깔끔한 식감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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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만들어봐요~~봄동 200g (관리 후) 무 100g 파/흰부분 1/2대 (20g)양파 1/2개(70g)*양념 *고춧가루 3Ts액 젓가락 2Ts식 식초 1Ts 매실청 2Ts다지기 마늘 1Ts 생강 약간 설탕 1Ts 소금 깨 1Ts깨 1/2Ts* 세척용 *식 식초 1ts액젓가락은 멸치, 가나고, 꽃게 둘다 사용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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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s=15ml 계량스푼 기준)1. 손질봄동은 가능하면 노란 잎이 많은 것을 뿌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더 고소하거든요~손으로 잡고 오므리고 뿌리쪽 뿌리부분을 잘라내어 한장씩 분리한 후식초 한 큰술을 푼 물에 5분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한장씩 흔들어 깨끗이 씻습니다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하다안쪽의 작은 잎은 그대로.. 바깥쪽의 큰 잎은 먹기 좋게 비스듬히 자릅니다.
2. 무채 썰기무는 생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연두색 부분을 중심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mm 정도 두께로 채썰기를 하는데 저는 좀 더 아삭아삭한 식감을 위해서 무가 늘어나는 방향으로 썰어줬어요.3) 부재료 썰기양파는 3mm 두께로 썰고 대파는 흰자위 위주로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4. 양념장 만들기무치기 좋은 넓은 그릇을 준비한 후 고춧가루 3큰술과액젓2큰술식초 1큰술매실청 2큰술다진마늘1큰술생강가루는 좀설탕 한 스푼을 넣고설탕이 잘 녹도록 섞어줍니다.
5~10분정도 그대로 두시면 고춧가루가 불어서 더 예쁜 색감으로 완성된다고 합니다~5.무침봄동과 무, 양파, 대파를 더해양념이 골고루 잘 발라지도록 버무린 후 부족한 맛은 소금으로 간합니다참깨1큰술과 참기름1/2작은술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 마무리합니다.
6. 완성알갱이 사이의 미세한 색감으로 맛있게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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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도 간단~ 양념도 간단~ 만들기도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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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짭짤~ 씹을수록 고소한 짜개와 봄동에 시원하게 아삭아삭한 무가 물려서 더욱 맛있어~ 입맛이 자꾸 살아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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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이 살짝 씹혔을 때는 물론 단백질과의 궁합이 잘 맞아 고기 구울 때 같이 먹어도 정말 좋으니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김장이 살짝 씹혔을 때는 물론 단백질과의 궁합이 잘 맞아 고기 구울 때 같이 먹어도 정말 좋으니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