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제육 레시피 불향기 가득한 제육볶음양념만들기
제육 요리 중에서 제육볶음 레시피는 가장 자주 만들어 먹는 단골 메뉴 중 하나죠.매콤달콤한 양념에 노릇노릇하게 구운 고기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도둑입니다.
오늘 삼겹살은 대파와 함께 구워 만든 삼겹살 돼지고기로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를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고 간단하지만 양념장을 넣는 순서와 굽는 방법을 알면 더 맛있게 불향기와 맛이 나게 구울 수 있습니다
제육 요리 중에서 제육볶음 레시피는 가장 자주 만들어 먹는 단골 메뉴 중 하나죠.매콤달콤한 양념에 노릇노릇하게 구운 고기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도둑입니다.
오늘 삼겹살은 대파와 함께 구워 만든 삼겹살 돼지고기로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를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고 간단하지만 양념장을 넣는 순서와 굽는 방법을 알면 더 맛있게 불향기와 맛이 나게 구울 수 있습니다
백종원 레시피
백종원 레시피계량기준1T(큰술1큰술)=15ml/1t(작은술1)=5ml1컵=180ml(2인분) 재료준비 삼겹살 300g 통마늘 10개 청양고추 1-2개(생략가능) 대파 2큰물 1/3컵 진간장3T 설탕1T 고춧가루2T 참기름0.5T 후추 적당량1. 고기손질삼겹살은 300g 반근 분량을 준비한 기름의 역할이 중요한 레시피이므로 제육볶음은 삼겹살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앞다리살을 사용한다면 기름이 어느정도 있는 부위를 구입해서 조리하는 것이 좋아요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고, 제육볶음에 딱딱한 부드러운 연골, 연골이 있으면 제거하는 것이 좋아요. 아이들은 그냥 먹어서 이를 다칠 수도 있어요 손질한 고기는 따로 놓고 부자재 손질해볼게요~!
2. 부자재 준비오늘 마늘 외에 넣는 채소 재료는 대파가 전부인데 대파 역할도 큽니다.
듬뿍 넣으면 맛있어요!
대파 맛으로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대 정도 준비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더 넉넉하게 넣어도 될 것 같아요.2대분은 길이대로 1/2등분 또는 4등분으로 자른 후 넉넉히 자릅니다.
통마늘 약 10개분 준비합니다 꼭지는 깨끗이 잘라내고 2~3등분으로 잘라줍니다.
오리지널 레시피에는 청양고추가 들어갑니다.
저희집은 아이들이 먹는 메뉴라 매운 고추는 생략했습니다.
마음대로 넣어주세요!
3) 삼겹살 굽기재료가 준비되면 고기부터 구워보겠습니다.
먼저 팬에 불을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고기를 하나씩 펼쳐 깐 후춧가루를 뿌립니다.
그런 다음 중강불로 켭니다.
재료가 준비되면 고기부터 구워보겠습니다.
먼저 팬에 불을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고기를 하나씩 펼쳐 깐 후춧가루를 뿌립니다.
그런 다음 중강불로 켭니다.
삼겹살에서 기름이 충분히 나왔다고 생각하면 마늘 썬 것을 넣고 굽습니다.
처음부터 넣고 구우면 마늘이 프라이팬 바닥에 깔려서 타기 쉽습니다.
고기를 먼저 굽다가 마늘을 넣고 굽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면 다른 그릇에 기름을 부어 버리세요. 나는 키친타올로 일부는 닦아주었습니다.
소금에 찍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구워지면 5. 제육볶음 양념장을 넣고 볶는다이어서 설탕 1T를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설탕이 녹아서 윤기가 납니다그러면 팬 끝에 진간장 3T를 두른 후 굽듯이 끓여 전체적으로 간장양념과 함께 잘 섞어 볶아줍니다.
이어서 대파 썬것과 청양고추가 있으면 같이 넣고 고춧가루 2T도 넣고 볶습니다.
고춧가루가 들어가면 수분을 흡수해서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어요. 그러면 물 1/3컵, 약 60ml 정도의 물을 붓고양념장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스며들도록 촉촉하게 볶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가 백종원 제육볶음 양념 레시피이고 6. 토치로 굽기저는 완성 후 마지막으로 토치를 전체적으로 쏴서 불향기를 붙였습니다.
토치가 있으시면 한번 활용해보세요. 한 손에는 토치를, 다른 한 손에는 집게를 들고 찾으면서 토치를 쏘면 불향기를 골고루 바를 수 있습니다.
잘 익었죠?이렇게 완성되면 불을 모두 끈 후 참기름 0.5T와 깨가루 또는 깨를 넉넉히 뿌려 마무리합니다.
7.완성어때요? 맛있을 것 같아요?이건 완전히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아요^^고소하고 쫄깃한 고기는 고기거리에 맛있게 구운 대파와 마늘도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는 맛입니다.
먹을때는 고기와 대파를 같이 얹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야채 위에 올려서 싸먹어도 맛있고 저는 이걸 첫 번째 저녁 메뉴로 해줬는데 혼자 가볍게 다 먹어버리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또 혼자서 반근을 먹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녁 반찬은 뭐 먹을까 고민하고 있을 때 만들어 보세요. 짜기 때문에 밥도둑이 제대로 할 수 있는 반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