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의 비거리를 늘리는 6가지 전략 및 방법

앞으로 5미터만 더 가도 벙커에 빠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혼자 반복하고 있는 분도 계시죠?한 클럽 더 잡기에는 애매한 경우, 맞바람이 부는 경우 등 라운드를 하다 보면 아이언 비거리를 좀 더 멀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드라이버와 달리 IRON 클럽은 비거리를 위한 클럽이 아닙니다.

그래도 아마추어 남자 골퍼 기준 7번 캐리 거리에서 140m 정도는 가야 간단한 라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6개의 스윙교정이 아닌 전략 및 방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클럽을 교환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이지만, 효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요?

저도 2021년도에 JPX로 교환해 보았지만 실질적인 이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일단 너무 멀리 가기도 하지만 방향을 잡기가 오히려 어려워요. 첫 번째는 올바른 골프공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조사할 수 있는 많은 볼 리뷰에서 알 수 있듯이 아마추어 골퍼에게 잘 맞는 볼이 있습니다.

무조건 투어 선수의 골프공을 따라 고르기보다는 자신의 스윙 스피드와 궁합이 잘 맞는 공을 골라보는 것은 어떨까요?무리하게 스핀량이 많은 3피스 또는 그 이상의 피스를 가진 볼보다 때로는 투피스 볼이 더 좋은 경우도 있지요?두 번째는 좀 더 넓은 스탠스를 취하는 것입니다.

스윙 중 안정감을 더 불어넣을 수 있고, 더 빠른 헤드 스피드가 더 멀리 가는 아이언 비거리 확보에 유리합니다.

그렇다고 팔로만 클럽을 휘두를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턴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제 경험상 3~5m 정도는 더 날아갈 것 같았어요. 세 번째는 공의 위치입니다.

경사면이나 내리막 라이처럼 필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적절한 공의 위치가 정말 중요합니다.

먼저 연습장에서 정확하게 중앙에 공을 놓고 쳐보고 임팩트를 만들어보세요.그다음에 클럽이 길어질수록 조금씩 왼쪽 다리 쪽으로 넘어가면서 테스트를 해보는 겁니다.

이론대로가 아닌 자신만의 일관된 아이언 비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위치를 스스로 찾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네 번째는 연습 도구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정말 많은 스윙 연습 도구가 있습니다.

가격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고 속도 향상 지원을 받아보세요.실제로 팔과 몸이 좀 더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모델부터 속도를 높이는 도구까지 리뷰를 한 번 보면서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섯 번째는 자신의 유연성을 체크해 보세요.유연성이 좋을수록 아이언 비거리가 늘어나는 건 당연하겠죠?무릎을 굽히지 말고 땅에 손바닥이 닿는 부분이나 아니면 양팔의 유연성 체크를 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상하체뿐만 아니라 고관절의 유연성이 중요한 골프이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트레이닝 해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손목 위치입니다.

손목의 위치가 클럽 페이스의 각도를 결정하는데, 임팩트에서 페이스가 스퀘어가 되는 것이 가장 아이언 비거리에 도움이 되지요?그러기 위해서는 백스윙 탑에서의 장갑 로고가 지면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프리핑이나 캐스팅이 발생하는지와 같은 부분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기본은 백스윙의 톱으로 왼손이 콜린 모리카와 선수처럼 손목이 곧고 바르게 뻗어 있는 것이 가장 유리한 포지션입니다.

조금 아쉬운 아이언 비거리 스윙을 바꾸기 전에 미리 체크할 수 있는 부분을 한 번 점검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 많은 버디 찬스는 세컨드 샷으로 정해진다는 사실, 좋은 스코어와 기분 좋은 라운드 결국 IRON으로 결정되니까요.더 많은 버디 찬스는 세컨드 샷으로 정해진다는 사실, 좋은 스코어와 기분 좋은 라운드 결국 IRON으로 결정되니까요.더 많은 버디 찬스는 세컨드 샷으로 정해진다는 사실, 좋은 스코어와 기분 좋은 라운드 결국 IRON으로 결정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