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챕터 109화부터 에피소드 21화까지 공략

에픽세븐 챕터 109화부터 에피소드 21화까지 공략을 알아보겠습니다.

게임에 들어간 후, 10-9 환각의 회랑에 들어가 [퀘스트 진행] 터치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9화가 시작됩니다.

9화 내용은 빌트레드와 대결입니다.

라스는 마침내 빌트레드를 만나게 되고, 그렇게 빌트레드와 싸우게 됩니다.

싸워보면 알겠지만 한번 상대를 죽이면 다시 부활을 통해 살아납니다.

즉, 2번을 싸워야 한다는 거죠. 두 번째로는 웨더릭 무어가 소환됩니다.

빌트레드를 처치하면 라스가 빌트레드에게 함께 돌아가자고 제안합니다.

그러나 빌트레드 주변에 붉은 가시가 생성되어 땅에 쓰러지게 됩니다.

그리고 나타난 메르세데스는 집행관을 죽이고 나서 집행관 안에 있던 흑마법석을 빼앗아 마신 메르세데스가 되었습니다.

10화 내용은 마신 메르세데스와 싸웁니다.

마신을 죽이고 성약의 빛이 나타납니다.

마신들이 사라지고 이렇게 에피소드 1은 끝납니다.

에피소드 21화는 새로운 지역인 질둔 국경에 왔습니다.

‘젤라토’를 통해 정령계 쪽에 문제가 생기고, ‘데스티나’가 ‘마릭스’와 교감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라스는 데스티니에게 이야기를 듣습니다.

상황에 따르면 불의 정령왕 말락스와의 교신이 끊겼다고 합니다.

리타니아 대륙을 넘어 세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리타니아 대륙과 인접한 또 다른 대륙인 시드니아에 말락스가 머무는 성소가 있다고 합니다.

위치는 질등 경계지의 한 산맥이 있어 루엘이 사랑한 세상을 지켜달라고 합니다.

라스는 데스티니를 만났고, 마신전쟁에서 승리한 디체 여신도 오르비스 세계에서 손을 뗐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드니아 대륙에 사멸의 땅이 펼쳐져 있다는 소문을 들은 라스는 데스티나의 부탁을 듣고 대륙도 함께 조사한다고 합니다.

에픽세븐 챕터 109화부터 에피소드 21화까지 공략을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