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쓰이는 기초아이템 모음(내 돈으로 산 물건)

어제 우리 둘째가 드디어 백일을 맞이했어요!
아직 색조 화장은 사치스러워서 일단 요즘 쓰고 있는 기초 이야기부터 해보려고요.

어제 우리 둘째가 드디어 백일을 맞이했어요!
아직 색조 화장은 사치스러워서 일단 요즘 쓰고 있는 기초 이야기부터 해보려고요.

먼저 화장품 바구니부터 소개하자면… 이거 2006-2007년경에 에뛰드에서 안나수이가 딸린 화장품 보관함인데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연식 어떡하지…) 그때는 코닥은 아니었지만, 지나가는 길에 로드샵, 전철역 주변에서 에뛰드나 토니모리, 미샤 세일하면 3300원, 4400원 같은 줍는 재미가 있었어요.(아련) 아무튼 여기에 넣어두고 대부분 여기서만 써요. 시간이 있으면 공들여 4단계 정도 기초를 합니다만, 보통은 전투 육아를 하면 시간이 없습니다.

그대로 손에 닿는대로 발라줍니다.

그리고 얼굴과 몸을 거의 구분하지 않고 같은 것으로 바릅니다.

그래서 화장품을 사용하는 속도는 굉장히 빨라. 창고를 비우는 재미가 있습니다만, 빈 병을 올릴 시간도 없네요.

먼저 화장품 바구니부터 소개하자면… 이거 2006-2007년경에 에뛰드에서 안나수이가 딸린 화장품 보관함인데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연식 어떡하지…) 그때는 코닥은 아니었지만, 지나가는 길에 로드샵, 전철역 주변에서 에뛰드나 토니모리, 미샤 세일하면 3300원, 4400원 같은 줍는 재미가 있었어요.(아련) 아무튼 여기에 넣어두고 대부분 여기서만 써요. 시간이 있으면 공들여 4단계 정도 기초를 합니다만, 보통은 전투 육아를 하면 시간이 없습니다.

그대로 손에 닿는대로 발라줍니다.

그리고 얼굴과 몸을 거의 구분하지 않고 같은 것으로 바릅니다.

그래서 화장품을 사용하는 속도는 굉장히 빨라. 창고를 비우는 재미가 있습니다만, 빈 병을 올릴 시간도 없네요.세타 필 모이스처 라이징 로션은 이것이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나는 크림은 너무 진하고 예전에 쓰고 버린 경험이 있거든요.거의 사계절용 로션만으로 쓰고 있습니다.

대용량의(591ml)이는 우리 집 아이와 어른 둘이서 발라서 거의 한달 반?그 정도면 한통 다 사용할 계획입니다.

얼굴, 목, 몸, 이걸로 다 해결합니다.

겨울에는 임신 중에 쓰던 바이오 기름을 곁들였는데, 이제 따뜻해져서, 이것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어요.가끔 얼굴이 땅겨느낌이 있으면 추가로 무엇인가를 더 바르고 줍니다.

파티 온·메티칼·고강도·크림은 언제 배송료가 싼 가격으로 사서 놓아두었지만 권장 사용 기한이 지난다.

이므로 이는 보디 로션으로만 사용합니다.

이때 차·우느이 모델이었는데왜 고조될 수 없었던 것일까…이래봬도적당히 기름지고 쓰기 쉽습니다.

락토 댐의 생보습제의 요건, 가끔 11번가에 송료의 빅딜이 나오거든요.(거기에서는 배송료가 삼천원도 하지만)그런 때 사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차분하지만 보습력이 있어 보여서 우리 아이는 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궁중 비책도 순하고 보습도 잘 되고 좋은데 락토 댐의 가격에 이길 수는 없어요.바셀린 모이스처 엑스 핸드앤네일 에센스 크림 좀 니베아 크림? 같은 파우더리 향이 나는 핸드크림으로, 걸쭉함은 없습니다.

저는 손을 자주 씻고 요즘 주부 습진도 있어서 손을 10초 후에 다시 씻어도 핸드크림은 발라요. 점점 사용하기 쉽습니다.

과달카밍 모이스처 선크림이든 발림성과 사용감은 모두 좋고 성분도 좋아 보여서 저희 아이와 함께 사용합니다.

1+1을 올영에서 구입했습니다만, 두 번째 통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다 쓰면 재구매할 것 같아.AHC마스터즈 에어리치 썬스틱 리치 셀리 언니가 광고하는 썬스틱 핫딜 나왔을 때 샀어요. 사실 액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시간도 없을 때, 혹은 귀찮을 때 쓱쓱 바릅니다.

저는 집에 있어도 선크림이나 선크림 스틱을 꼭 발라요. 이제 생긴 얼룩은 되돌릴 수 없지만 남은 인생에 추가 얼룩은 없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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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튀드 진저 슈가 오버 나이트 립 마스크에서 아리타움의 브랜드였지만 아리타움이 뷰티 사업을 모두 연습 곡에 건넨 것 같았습니까?저는 아직 아름다운 시절의 립 마스크의 빈 병을 내고 있지 않습니다.

입술이 때 쓰면 정말 최고입니다.

그런 비싼 립 크림 립 마스크가 부럽지 않다.

단, 너무 걸죽하고 있어 자기 직전에 발라야 하고, 바르고 물을 마시면 걸죽하고 있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 이외는 전부 좋다.

예전에는 겨울에만 쓰고 있었지만 지금은 한여름 빼고는 계속 사용할 계획입니다.

가족도 입술이 다 있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바르고 줍니다.

니베아 립밤 종류별로 이는 이름을 표시하고 아침에 나가기 전에 가족이 바르고 갑니다.

다니면서 바르라고 했더니 몇번이나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립 마스크로 관리하고, 아침에 나가기 전에 입술 연고를 바릅니다.

그럼 가능하면 하루는 견딜 수 있을 거에요.오랜만에 포스팅 했더니 한달에 두번 화장이라도 motd를 올리고 싶어지네요. 메이크업은 또 할말이 많은 고덕이라서…벌써 100일의 기적이 찾아오고 있으니 저도 앞으로 더 열심히 블로그를 쓰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