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알리쇼핑이 안되네요.그래도 후기를 남기지 않은 제품들이 아직 있어서 일단은 떨어뜨린 제품들 몇 개 적어볼게요~ 요즘은 사용할수록 저렴한 제품들의 한계를 느끼거든요.다들 저와 같은 단계를 지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은 알리쇼핑이 안되네요.그래도 후기를 남기지 않은 제품들이 아직 있어서 일단은 떨어뜨린 제품들 몇 개 적어볼게요~ 요즘은 사용할수록 저렴한 제품들의 한계를 느끼거든요.다들 저와 같은 단계를 지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히팅 담요개미에서 산 제품 중에 가장 비싼 제품을 겨울에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입한 제품의 보조배터리를 이용하는 제품 당연히 보조배터리는 안 줍니다~~의 크기는 꽤 커서 몸 전체를 감을 수 있습니다.
열판이 있는 쪽만 조금 미지근한 정도입니다.
스텝 버튼이 있기는 한데,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가장 고온으로 해도 좀 미지근한 정도입니다제가 살 때는 이 금액보다 적게 준 것 같아요^^발 닦기두꺼워요~.많이. 푹신푹신하고 밟는 느낌은 있지만, 흡수력은 별로입니다.
먼지도 많이 묻습니다.
이건 2천원에 구입했어요~쿠션.이건 순전히 호기심에서 구매한 쿠션 팩트 사용을 뒤로하고 같이 써보기로 해서 개봉했어요.일단 냄새는 정말 싫어요.하지만, 발라보고 싶지 않은 공업용의 냄새는 개봉했으니까.. 피부에 닿았을 때 쿨링감등을 원한다면 그건 사치네요w 바른것 같지도 않지만.. 자세히 보면 바르지 않는 것보다는 낫지만, 그 정도의 표시를 내려면 여러번 발라야 합니다이것도 이 가격에 안 샀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이렇게 나오네요.쓰면서 리뷰를 쓰지 않은 제품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제품도 천천히 올려볼게요~ 오늘 올린 제품은 추천해드릴 수 없어요.참고해주세요~~^^쓰면서 리뷰를 쓰지 않은 제품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제품도 천천히 올려볼게요~ 오늘 올린 제품은 추천해드릴 수 없어요.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