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개 울음소리에 대해서] 해리 플랭크팟 on bullshit, 12월 독서토론

#항상 울퉁불퉁 맥락 없는 리뷰 이 글에는 강력한 스포일러가 담겨있습니다.

책 리뷰 [개 울음소리에 대해서] 해리 플랭크팟 on bullshit, 12월 독서토론

개인적인 기록 목적으로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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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개 울음소리에 대하여>를 읽었다.

회사 독서토론팀에서 추천받은 책.책이 얇고 달콤하게 보았지만 결코 쉬운 책은 아니었다.

무슨 소리냐는 느낌이 너무 컸어. 중반까지 읽고 다 읽지 못하고 토론에 참여할 거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끝까지 읽었지만 도대체 뭘 토론해야 할지 몰랐다.

마지막에는 도달했지만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한 것이다.

지난 12월 토론 리딩 담당, 제가 선택한 책이라 토론에는 꼭 참여해야 할 것 같아서 책에 대한 해설이 있는지 찾아보려는 순간 <김경일 교수님 개 울음소리에 대하여>라는 유튜브 영상이 있는 것을 알았다.

또한 책의 마지막 역자의 글과 해제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

70분짜리 영상(김경일+송길영), 4~5분을 잘라 11개의 영상을 재생해도 된다.

& 나는 1.5배속으로 들었다.

유튜브 영상에서 책의 여러 글에 대한 해석과 함께 주변 개 울음소리에 대한 간단한 예를 설명해줘서 좋았다.

아마 아래 프로그램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에 김경일 교수가 출연하면서 고른 책이 개 울음소리에 대해서였다…? 아마.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18일 첫 방송..프리미엄북 강독쇼(공식) 뉴스 내용 [헤럴드POP=박소연 기자]tvN STORY에서 프리미엄 북 강독쇼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를 론칭한다.

대한민국 새로운 어른 세대의 이야기를 담은 라이프스토리 채널 tvN STORY가 개편을 맞아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로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연출 정민식)를 선보인다.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는 50년 정도 살아도… 출처 헤럴드 POP원래 유튜브를 비롯해 TV까지 영상은 거의 보지 않는데 이 영상은 너무 재미있었다.

남의 서재도 한번 들여다봐야겠다고 생각했다.

(+) 이 프로그램에서 다룬 책을 구입해서 읽고 강의도 들어보자.김 교은일 교수의 유튜브를 보고 생각한 것 1. 이 구역(집)개 짖는 소리 담당은 “나야 나는 왜곡된 나르시시즘을 갖고 있니?좋은 어머니인 척하고 살아 있지만 강압적이고 권위적일 뿐이었다.

무엇을 굳이.퇴근 후 집에 갔을 때 나에게 귀가 인사를 하지 않는 아이들을 나도 김·교은일 교수와 똑같이 생각한 일에 너무 놀랐다.

나뿐만이 아니었다!
2. 허세를 부리는 노인의 아이들에게 권위적일 뿐 아니라 회사에서도(예의)동료라고 칭하는 MZ세대, 혹은 몇살이라도 아이들을 제대로=진심으로 동료라고 생각하지는 않았구나.그들이 선배 대접을 안 하니까 후배라고 칭하지 않을 뿐 고개를 떨어뜨렸던 거야.3. 친구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 죽마고우이자 친구가 적고 어울리는 사람은 많은데 깊이 사귄=혈맹으로 구성된 친구가 적다고 해서 쓸쓸할 필요가 없는 시대에 들어간 것이다.

고고한 척하지 않고 다소 느슨해지고 다양한 온라인에서 넓어진 인간 관계에 적응해야 한다.

하지만 너무 온라인에 의존하고 안 싶은 기분도 유지한다.

4. 진정성이라는 개 소리가 책의 저자의 마지막 문장에 매우 공감한다.

내 블로그가 진정성이 크다고(으니까 좋아하면/공감하면) 다가오는 사람을 경계하고 자신이 진정성 있는 사람이라면 진정성 있는 글을 쓴다는 사람도 경계한다.

모든 것은 그 상황에 적합한 페르소나로 할 뿐.진심이라고 착하다, 진심이라고 좋은 일을 너무 쉽게 동일시하지 않도록 한다.

”진정성 자체가 개 짖는 소리이다”독서토론 2023.12.16철학이란 짧은 찰나, 단어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하기 기존의 생각의 틀을 깨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역할을 한다.

르네·마그리트”이는 파이프가 아니다”의 말을 해석한 책처럼 개 짖는 소리라는 말에 대해서 사전에서 사회까지 보고 거짓말과 개 짖는 소리 속에서 개 짖는 소리의 위험성이 높다.

거짓말이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거짓말보다 개 짖는 소리의 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생각했던 좋은 책.진실이 드러났을 때 거짓말을 한 사람은 매도되는 것도 있지만 개 짖는 소리는 “그게 뭐”라는 느낌으로 진실이 무엇인지 중요하지 않도록 한다.

클린턴과 르윈스키 씨, 트럼프를 해제에서 예로 꼽는 것이 딱.네ー무도잉훌엥사ー의 “개 짖는 소리”에 추종하고 소비하는 경제 트랜드가 불가피하게 됐다.

차에 치인 개 같은 느낌에 공감하지 못하는 상대에 대한 비유:당신T 한 것?김·교은일 교수의 동영상을 보고 알기 쉬운 허영심과 개 짖는 소리의 사례 먹고 사는 걱정 없는 가정에서 성장한 아이는 가능성에 중독되어 자신의 실력은 알지 못한 채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가능하다고 여기는 경향.게으른 완벽 주의, 조금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게을러서는 안 된다, 하지 않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것.개 울음소리에 대해 저자 해리 G. 프랭크 파트 출판 필로소픽 발매 2023년 08월 16일.▼ #인플루언서 ▼ #빵추가 #쿡 #추가해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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