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기/작법] 자꾸 과거의 이야기를 쓰고 싶어집니다
과거의 이야기는 소설의 바탕이 되고 캐릭터의 성격과 행동의 바탕이 되므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그러나 과거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많이 쓰고 싶거나 이야기 속에 끼어들고 싶은 유혹을 소설을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것이다.그러나 작법서를 보면 과거의 이야기를 장황하게 하지 말라고 한다. 특히 그 과거가 주인공에게 불행할 때는 더욱 그렇다.따지고 보면 사실 간단하다.잊고 싶은 기억, 생각만 해도 울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