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의 10년 동안에 우리가 해야 할 7가지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적는 율리우스 작가입니다.

저는 출근 전에 재빨리 책을 읽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책이 손에 잘 못 잡겠어요.책에 몰두하기 위해서는 잡념이 있어서는 안 되는데, 다른 일이 많이 납니다.

그래도 너무 멀리할 수 없으니 틈이 날 때마다 읽는다고 생각합니다.

새 책은 아니어도 책장에서 손에 잡힐 어떤 책을 꺼내고, 1,2페이지 읽다가 출근합니다.

반드시 한권을 다 읽지 않더라도 새 책은 아니어도 그런 해가 뜨는 곳에서 한푼만 가슴에 남겨두면 성공한 독서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구·본에 선생님의 “나는 이렇게 될 것”을 채택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표시하는 마음에 담은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40대, 10년 동안 해야 할 7개]이라는 단원입니다.

이 책을 40살이 되었을 때 읽고 운명처럼 영리한 40세를 지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나이가 지나 나는 42살이 되었습니다.

2년 동안 저는 바뀌었을까요?내 인생은 더 성숙한 건가요?2년 전 내가 물어본다면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이렇게 스스로에게 반문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답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40대의 10년간 해야 한다 7개]1. 자신의 철학을 해라.2. 사표를 내다.

3. 하루의 시간을 완전히 개편한다.

4. 하루에 2시간은 자신의 전문성 때문에 투자하세요.5. 가장 아름다운 가정을 만드세요6. 오랫동안 마음에 그리고 있던 집을 사라.7. 취미 중에서 평생 직업의 힌트가 싹을 내시오.다른 의미이긴 하지만 그 중 2번을 실천한 오늘입니다.

저는 아직 완전한 후륜이 없고 구직 활동을 열심히 살아야죠.그러나 이 조직을 떠난다는 것을 후회할 리가 없습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하고, 철새처럼 떠나는 제가 책임감 없는 가는 것이 팀원에게 죄송한 마음은 크겠지만.각자의 길이 다르다는 걸 어떻게 할 수 있나요?저는 끝을 염두에 두고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를 모두 꺼내어, 상대가 사과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기를 바랐지만 이미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다.

인연은 여기까지였나 봅니다.

머리가 너무 어지러웠다 한일입니다.

조금만 배려하면 하루의 8시간이 서로 좋은데요.우리 편안하게 살아요.#책과 강연#백일 백장#사회 생활#직장 생활#회사 생활